레일스와 함께 하는 애자일 웹 개발 개정판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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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샘 루비, 데이트 토머스,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 옮긴이 : 조성만, 조재혁 / 감수: 김석준

정가 : 34,000원

 

544쪽 / 판형 : 188×240 / 개정판

출간일 : 2012년 5월 29일

ISBN-13 : 978-89-6626-034-8

 

저자소개

샘 루비
W3C HTML 워킹 그룹 공동 의장이자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수많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기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IBM ETG(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 일한다.

데이브 토머스
애자일 선언문 작성자 중 한 사람으로 애자일 정신을 잘 이해한다. 『Programming Ruby』 지은이로 루비를 잘 알고, 활발한 레일스 개발자로 레일스도 잘 안다.

데이비드 하이너마이어 핸슨
레일스 프레임워크 창시자다.로 이 오셔로브는 Typemock의 수석 아키텍트이자 ALT.NET을 만든이 중 한 명이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단위 테스트와 TDD를 적용하는 방법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TechEd나 JAOO 등의 컨퍼런스에서 강연하고 있다. ISerializable.co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역자소개

조성만
단국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퍼블리싱과 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랫폼 영역,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사용자 경험에 관심이 있다. 인프라웨어에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탑재되는 고성능 그래픽 엔진 개발에 참여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마이피플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금은 NHN에서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Qt 4를 이용한 C++ GUI 프로그래밍, 제2판』(ITC, 2009),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2 애플리케이션 개발』(제이펍, 2010)이 있다.

조재혁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의 재미를 알고 삼성SDS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1년이 넘도록 개발에서 손을 떼기 싫어하며 개발자를 지향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여러 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의 업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애자일 프랙티스를 적용해왔다.철

감수

김석준
유스풀패러다임 대표.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웹 2.0 및 소셜 웹 관련 서비스와 솔루션을 만들고 컨설팅한다. 초창기 루비 사용자 모임의 발표자였으며 웹 프레임워크와 웹 기술 대중화에 관심이 많다. 『레일스와 함께하는 애자일 웹 개발』(초판), 『레일스 레시피』, 『프로그래밍 얼랭』 등을 번역하였고 레일스를 적용하려는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코칭도 수행하고 있다.

책소개

루비 온 레일스는 생산성이 뛰어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다. 완전한 스택을 갖춘 MVC 프레임워크이므로 구조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효율적이다.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에만 집중하면 되고 번거로운 단순 반복 작업은 레일스가 처리하는 특징은 많은 개발자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웹 2.0 바람과 함께 주목받은 레일스는 반짝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레일스의 최근 변화와 기술 경향을 다룬 책으로 레일스 자체의 발전뿐 아니라 변화한 웹 개발 환경과 모범 사례를 반영하고 더욱 풍성해진 레일스 생태계의 모습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다.

*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웹 기반 상점 애플리케이션 작성
* 레일스 관례를 사용해 지루한 구성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접합을 제거하는 방법
* 애플리케이션에 Ajax, REST, 웹 서비스, 이메일 처리를 통합하는 방법
* 내장된 단위·기능·통합 테스팅 프레임워크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 쉬우면서도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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